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바 포 (문단 편집) === LC: 섀도 나이프 === ||<-4> [[파일:external/pds26.egloos.com/b0359610_55eb4a6518220.gif|width=155]] || ||<-4>전방으로 그림자 단검을 날립니다. 스킬을 사용하면서 약간 느린 속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4> {{{#purple,#ff7ffe 0.85 공격력}}} || || 쿨타임 || 0.40초 || 대인 || 1.00 || || 사거리 || 600 || 공성 || 1.00 || || 공격판정 || 원거리 || 몬스터 || 1.00 || || 다운유발 || OFF || 다운 계수 || 0.80 || || 비고 ||<-3>|| 전방으로 단검을 던지는 평타. 페어 캐릭터인 [[밤의 여왕 트리비아|트리비아]]의 평타처럼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는 단발 원거리 평타다. 트리비아의 평타가 가진 특징인 평타 투사체가 남아 있는 동안 다음 공격을 할 수 없다는 특징도 똑같이 갖고 있다. 트리비아의 것보다 한 방 대미지는 낮고 사거리도 짧지만, 공속, 탄속이 모두 빠르며 이동속도 페널티도 적다. 발당 대미지는 조금 떨어지나 쿨타임이 훨씬 빨리 돌아와서 DPS 면에서는 이쪽이 우위에 있다. 다만 상술한 평타 투사체가 전장에 두 개 이상 있을 수 없다는 특징 때문에 멀리서 공격할 때와 붙어서 공격할 때의 연사력 차이가 은근히 큰 편이다. 사거리가 어중간하고 경직도 짧아 근캐를 상대로는 많이 무력해지는 평타다. 하지만 원캐를 상대로는 무빙 평타라는 특성상 의외로 강한 제압 능력을 보인다. 적에게 에임이 굳는 경직을 주면서 시바 본인은 계속 횡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어 적 원캐가 시바를 조준하기 까다로워지기 때문이다. 근접전에서 원캐가 반항하는 듯하다면 평타를 연계에 적당히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물방울 쿠션을 상대로는 그냥 단검만 던져도 생각보다 쏠쏠한 딜링이 가능하다. 후방 암살 시도 시 절개 이전에 나이프를 던지고 절개를 긋는 플레이가 보편화 되어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좋지 않다. 정확히는 상황에 따라 [[던질까 말까]]를 정해야 한다. 적에게 이렇다 할 이동기가 없고(빠졌고), 시바와의 거리가 아슬아슬해서 시바가 쫓아가지 못하는 정도라면 던져서 적을 굳히고 절개를 그으면 된다. 이마저도 적에게 반격기가 있다면 시바가 역으로 당하지만[* 정념폭발 등] 상대 플레이어도 사람인지라 반응하기까지에 시간이 어느 정도 있어 보통은 반격을 못하고 그대로 절개를 맞는다. 하지만 적에게 단 하나라도 즉발식 이동기가 있으면[* 긴회, 천상비 등] 시바가 나이프를 던졌을 때 상대도 플레이어인 만큼 아슬아슬하게 반응해 도주하거나 시바를 역관광 태울 것이다. 상대의 반응속도가 좋으면 나이프를 맞자마자 F잡기로 절개를 잡아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도 있다. 조금 머리를 굴린다면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상대에게 나이프를 던져 상대가 회피기를 빼는 것을 기다린 뒤 절개를 그을 수 있으나, 시간이 너무 걸린다. 이러하여, 정석은 갑툭튀 절개가 최우선이며, 나이프를 우선 던지는 것은 시바와 적의 거리차이, 이동속도차이, 은신지속시간, 맵위치[* 예로 상황이 여유로운 경우 차라리 끝까지 쫓아가서 확실하게 긋는 편이 낫지만 적이 빠른 이동속도로 아군을 백업하러 달려가는 경우, 은신 지속시간이 끝나가는 경우 등 상황이 긴박한 경우에는 평타를 질러서 적을 멈춰 세우고 절개를 시도하는 것이 나은 경우가 있다.] 등을 고려하여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보통 이런 경우 적이 평타 끝사거리에서 적중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 평타 탄착과 동시에 거의 절개가 들어가기 때문에 적도 반응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